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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정 사진 속 故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2016-08-30 08:22:55
[ 최혁 기자 ] 고(故)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의 발인식이 30일 오전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故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마지막 가는길 2016-08-30 08:20:25
[ 최혁 기자 ] 고(故)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의 발인식이 30일 오전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故 이인원 빈소 다시 찾은 신동빈…"안타깝다" 2016-08-29 21:44:22
회장은 서울 소공동 롯데그룹 본사에서 5시10분께 출발해 6시께 이 부회장의 빈소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섰다. 빈소에 들어선 신 회장은 이 부회장의 영정에 헌화하고 묵념으로 고인을 기렸다. 지난 27일 첫 번째 조문 때와 달리 눈물을 흘리는 등 격한 감정을 드러내지는 않는 모습이었다.오후 7시30분께...
신동빈, '롯데 2인자 이인원' 빈소 다시 찾았다 2016-08-29 19:02:07
이날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서울 소공동 롯데그룹 본사에서 5시10분께 출발해 6시께 이 부회장의 빈소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섰다. 빈소에 들어선 신 회장은 이 부회장의 영정에 헌화하고 묵념으로 고인을 기린 것으로 전해졌다.반면 롯데그룹의 창업자인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 총괄회장의 장남...
[한경매물마당] 관악구 역세권 코너 수익형 다가구 등 16건 2016-08-29 18:08:53
era포시즌 신정일◆서울 노원구 역세권 대로변 수익형 근린생활시설 빌딩=가시성 좋은 횡단보도 앞 코너 대지 810㎡, 연면적 1700㎡. 보증금 4억원, 월 3200만원에 제과점, 이동통신 대리점, 병원 등으로 공실 없이 임대 중. 수익률 5.1%. 안정적인 임대수익형 적합. 74억원. (02)563-2123 강남 뉴스타 이홍연◆서울 강남구...
[건강한 인생] "휴가 다녀온 뒤 더 피곤해"…늦은 술자리 피하고 충분히 자야 2016-08-29 16:48:27
귀마개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도움말=선우성 울산대의대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김원 울산대의대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박홍주 울산대의대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이우진 울산대의대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교수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파미셀, 발기부전 줄기세포치료제 치료효과 입증 2016-08-29 10:22:04
국제 학술지에 발표됐다고 29일 밝혔다. 파미셀은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의 김청수 교수와 동물모델 전임상 시험을 진행했다. 음경해면체 손상 발기부전 동물모델에 셀그램-ed 주입시, 발기능이 개선되고 조직형태학적 평가에서 치료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cytotherapy'에 게재됐다....
`위기`의 롯데…경영차질 불안감 `급증` 2016-08-29 06:18:54
금융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당장 그룹 내 계열사 사장 등에 대한 `11월 조기 인사설`이 흘러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런 가운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 27일 고 이인원 부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조문 했습니다. 신동빈 회장은 계열사 사장단과 합동으로 조의를 표한 뒤,...
[충격의 롯데그룹] 신동빈, 유족 앞에서 끝내 눈물 2016-08-28 19:07:57
롯데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아산병원. 이 부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이틀이 지났지만 롯데 임직원들은 여전히 고인의 죽음을 현실로 받아들이지 못했다.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는 “고인은 무슨 일이든 피하지 않고 직접 해결하려 했는데 이런 선택을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추모행사…"제2의 옥시 막아야" 2016-08-28 16:19:17
받아 가습기살균제 피해 조사·판정위원회(공동위원장 홍수종 서울아산병원 교수, 신동천 연세대 교수)를 열어 신고 접수 내용에 대한 조사판정 결과를 심의한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