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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반도체 원주 유치" 공약 김진태, 경제부지사에 '30년 삼성맨' 내정 2022-06-28 16:47:25
기흥과 화성 사업장 인근 오산천에 수달이 서식하고 있는 것을 적극 홍보해 반도체 사업장의 친환경 이미지를 제고하기도 했다.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에 근무할 당시 종이 결재와 서명 문화를 없애고 24시간 내 결재하지 않으면 자동결재가 진행되는, 삼성으로서는 파격적인 결재 문화를 도입하기도 했다. 김 당선인이 정...
에쓰오일, 천연기념물 보호 후원 2022-06-22 18:05:49
에쓰오일은 문화재청과 함께 22일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남생이보호협회 등 환경단체에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게시판] 에쓰오일, 천연기념물 보호 위해 1억5천만원 후원 2022-06-22 10:00:15
함께 22일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남생이보호협회 등 환경단체에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후원금 1억5천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2008년 기업 최초로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천연기념물지킴이) 협약을 맺은 뒤 15년째 후원을...
LG생활건강, 한강에 멸종위기 1급 수달 놀이터 설치 2022-06-14 09:38:53
교육을 제공한다. 또 하반기에는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수달 그림 그리기 대회, 생태 모니터링, 서식지 보호 자원봉사 활동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은 수달 지원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 활동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운임료 2배 줘도 안가요"…中 상하이 봉쇄에 세계 공급망 혼란 2022-04-22 14:50:47
수주에서 수달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의 한 물류업체 관계자는 다음 달 첫째 주 엄격한 봉쇄령이 해제된다고 하더라도 7월은 돼야 상하이와 해외 간 물류가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태평양 연안 서부 항만 사용자 단체인 태평양해운협회(PMA: Pacific Maritime Association)는 벌써...
상하이 봉쇄로 세계공급망 혼란 가중…"정상화 여러달 걸릴 듯" 2022-04-22 10:45:22
데엔 수주에서 수달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의 한 물류업체 관계자는 다음 달 첫째 주 엄격한 봉쇄령이 해제된다고 하더라도 7월은 돼야 상하이와 해외 간 물류가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상하이 물류 상황이 개선되고 중국이 세계의 공장 역할을 재개하더라도 문제는 남는다. 그동안 이곳에 적체된 물량이 한...
삼성전자 웹툰 '달수의 로그', 반도체 ESG 경영 알려주네 2022-04-05 17:27:15
매립 제로화, 저전력 반도체 개발 등의 주제를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담아 낼 예정이다. 웹툰의 주인공인 ‘달수’는 반도체 캠퍼스가 방류한 풍부한 수량 덕에 경기 오산천에 돌아온 천연기념물 수달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다. 1화는 식목 사업을 다뤘다. 삼성전자는 1983년 기흥캠퍼스에 녹지를 조성한 것을 시작으로...
대전 '갑천 습지' 국가습지보호구역 재도전 2022-02-16 16:52:44
징검다리에 이르는 갑천 자연하천구간은 수달, 원앙, 낙지다리 등 법적보호종 13종 등 육·수상 생물이 공존하는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수달과 삵, 큰고니, 말똥가리 등 멸종위기종 5종이 서식할 만큼 야생생물의 서식 환경이 조성돼 있다. 갑천 습지는 월평공원과 접해 있는 전국 유일의 도심 내...
충주호 에워싼 악어떼…눈으로 비경을 삼켰다 2022-02-03 16:39:56
달천은 수달이 살아서 ‘달강(獺江)’, 물맛이 달아서 ‘감천(甘川)’이라고도 했다. 조선 성종 때 학자 허백당 성현은 《용재총화》에서 ‘우리나라 물맛은 충주 달천수가 으뜸’이라고 칭찬했다고 한다. 살미면과 대소원면 사이, 물 맑은 달천에 솟은 수려한 봉우리가 수주팔봉이다. 수주팔봉은 문주리 팔봉마을에서 달천...
습지 지키고 수달 서식지 복원…'환경 지킴이'로 나선 에쓰오일 2021-12-26 17:54:09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장항습지의 보존 활동, 수달 서식지 복원 등에 쓰인다. 후세인 알 카타니 CEO는 “회사의 핵심 가치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햇살나눔을 사회공헌 활동 비전으로 수립했다”며 “내년에도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