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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WNBA 데뷔전에서 15분 뛰고 6점·3리바운드 2018-05-21 06:06:03
1쿼터 종료 2분 31초 전에는 동료 에이자 윌슨의 컷인에 패스를 연결하며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첫 득점은 2쿼터에 나왔다. 국내 프로농구에서 맞대결을 벌인 바 있는 코네티컷 존쿠엘 존스의 반칙으로 자유투를 얻은 박지수는 2개를 침착하게 넣어 37-47로 점수 차를 좁혔다. 3쿼터에는 종료 7분 26초를 남기고 골...
'여왕의 귀환' 김연아, 4년 만의 아이스쇼서 우아한 연기(종합) 2018-05-20 19:50:58
인사했다. 김연아의 안무가였던 데이비드 윌슨이 안무를 맡은 이날 아이스쇼에선 김연아 외에도 화려한 출연진이 수준 높은 연기를 펼쳤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댄스 금메달리스트인 테사 버추-스콧 모이어(캐나다), 올해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아이스댄스 가브리엘 파파다키스-기욤 시즈롱(프랑스)과 여자 싱글 케...
'여왕의 귀환' 김연아, 4년 만의 아이스쇼서 우아한 연기 2018-05-20 18:18:56
안무가였던 데이비드 윌슨이 안무를 맡은 이날 아이스쇼에는 김연아 외에도 화려한 출연진이 수준 높은 연기를 펼쳤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댄스 금메달리스트인 테사 버추-스콧 모이어(캐나다), 올해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아이스댄스 가브리엘 파파다키스-기욤 시즈롱(프랑스)과 케이틀린 오스먼드(캐나다)도 평창...
[ 사진 송고 LIST ] 2018-05-19 15:00:02
류효림 올뎃스케이트2018 출연하는 스테판 랑비엘 05/19 13:23 서울 류효림 데이비드 윌슨 '연아를 기록해야지' 05/19 13:47 서울 류효림 질문에 답하는 데이비드 윌슨 05/19 13:47 서울 류효림 김연아의 갈라를 다시 한번 '올뎃스케이트2018' 05/19 13:47 서울 류효림 귀요미,기욤 시즈롱...
'영원한 퀸' 김연아 "나이 먹어 체력 때문에 힘들었죠"…4년만에 아이스쇼 2018-05-19 13:58:06
시간이 다소 부족했다"라며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과 오랜만에 호흡을 맞췄는데 옛 생각이 났다"라며 연습과정에 대해 말했다. 훈련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을 묻는 질문엔 "나이를 먹어 체력을 끌어올리는 게 가장 힘들었다"라며 "연기를 마친 뒤 다소 힘겨워하는 제 모습을 보실 ...
4년 만에 돌아온 김연아 "은반 위에 서고 싶었어요" 2018-05-19 13:44:24
다소 부족했다"라며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과 오랜만에 호흡을 맞췄는데 옛 생각이 났다"라며 회상했다. 훈련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을 묻는 말엔 "나이를 먹어 체력을 끌어올리는 게 가장 힘들었다"라며 "연기를 마친 뒤 다소 힘겨워하는 제 모습을 보실 수도 있을 것"이라며 웃었다. 새 갈라 프로그램에 관해선...
WNBA 박지수, 21일 새벽 코네티컷과 정규리그 첫 경기 2018-05-19 10:39:14
전체 1순위인 에이자 윌슨(22·193㎝)을 비롯해 박지수, 켈시 본(27·193㎝), 캐롤린 스워즈(29·198㎝) 등이 골밑에 포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연고지를 샌안토니오에서 라스베이거스로 바꾸고 2, 3년 후를 내다보는 리빌딩 작업에 들어간 팀 특성상 젊은 선수인 박지수에게 많은 출전 시간이 주어질...
WNBA 진출 박지수 "출전 시간 늘려가는 것이 우선 목표" 2018-05-18 10:36:03
1순위 에이자 윌슨(22·193㎝)과 켈시 본(27·193㎝), 캐롤린 스워즈(29·198㎝) 등이 포진해 있다. '대형 신인'으로 주목받는 윌슨이 파워포워드, 본이 주전 센터로 나설 가능성이 크고 박지수는 스워즈와 함께 교체 멤버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박지수는 "우선 시즌을 치를수록 출전 시간을 조금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5-18 08:00:05
삼성 180517-1109 체육-0067 21:39 '윌슨 호투·이형종 결승포' LG, 삼성에 역전승 180517-1110 체육-0068 21:47 넥센 박동원, 결승포에도 반성…"투수에게 믿음 못 줘" 180517-1114 체육-0069 21:55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전적] 한국 3-0 중국 180517-1115 체육-0070 21:57 한국 여자배구, 공수 완벽 조화로 세계...
'상위권 향한 고공 비행' 한화, 2위 SK에 2게임 차 접근 2018-05-17 22:13:06
윌슨 8이닝 2실점 호투…류중일 LG 감독, 삼성 원정 2승 1패 이대호 결승 2루타…롯데, NC에 대승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신창용 이대호 기자 = 곰과 비룡이 휴식을 취한 날, 독수리가 날아올랐다. 3위 한화 이글스가 '두산·SK 양강 체제'를 깨뜨릴 강력한 후보로 부상했다. 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