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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뭐길래…조갑경, 박미선 언급하며 "정신 나갔어" 2022-03-31 20:39:42
"다시 태어나도 홍서범과 결혼할 건지?"라는 이성미의 물음에 "그 전에는 물어보면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지금은 조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조갑경은 이어 "내가 성실한 남자보다는 약간 양아... 한량 같은 남자를 좋아한다. 그래서 연애할 때 남편의 한량미에 빠진 거야. 그런데 지금은 남편이잖아. 결혼하고...
김학래, 이성미 미혼모 스캔들 언급…"오해 풀렸다" 2021-12-13 14:03:04
이후 김학래는 박 씨를 만나 독일로 이민을 갔고, 이성미 혼자 홀로 아들을 키웠다는 것. 이성미는 1980년대 후반 김학래의 아이를 가졌고, 아버지의 결혼 반대로 김학래와 이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10년 김학래는 자신의 블로그에 "임신시켜 놓고 무책임하게 도망간 파렴치한 사람이라며 추한 욕은 다 먹고 산 것...
성준X임지연 출연 ‘마법을 걸다’, 14일 seezn(시즌) 독점 공개 2021-12-10 14:45:05
출연했다. 노사연 노사봉 자매와 개그우먼 이성미가 까메오로 감칠맛나는 재미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한잔의 위로, 한잔의 낮술을 파는 낮술가게 씨에스타를 배경으로, 졸지에 잔액 부족이 되어버린 상속자(성준-최지우 역)와 원래부터 잔액 부족이었던 여자(임지연-소중희 역)가 술에 취하듯 사랑에 빠지게 되는 상큼...
이창훈 "심형탁 소개로 17살 연하 아내와 한 달 만에 결혼" 2021-12-08 10:11:30
뒷이야기를 모두 공개한다. 이성미가 “17살 연하가 말이 되냐”며 분노(?)하자 이창훈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창훈은 “장인어른이 파일럿 출신인데, 연예인 지인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내 뒷조사(?)를 마치고 ‘저놈이라면 줄 수 있다!’고 하셨다”면서, 결혼을 허락받게 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토스뱅크 신뢰 깨졌다"…무조건 2% 금리 내년엔 바뀐다 2021-12-08 08:58:46
지적했다. 30대 이성미(가명)씨도 "최근 1억5000만원을 토스뱅크에 넣어뒀는데 1억원 초과분에 대해선 0.1% 금리를 제공하겠다는 문자를 받았다"며 "0.1%라면 굳이 토스를 이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혜택이 종료되는 내년엔 저축은행으로 자금을 나눠 토스뱅크엔 9000만원 정도만 놔둬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
[인사] SK텔레콤 ; 애경그룹 ; 한양증권 등 2021-11-01 17:37:06
이성미▷퍼블리싱2팀장 장은영▷디지털서비스담당 길병주▷〃기획팀장 김유리▷〃개발팀장 신효영▷심의팀장 김두천▷본부장 박형준▷채널사업팀장 박유현▷사업담당 황오영◇제이콘텐트리▷미디어개발팀장 김민석 ◈서울경제TV▷경제산업부장 정창신▷금융부동산부장 정훈규 ◈한국금융신문▷금융에디터(부국장) 겸...
이찬원 "장민호 댄스 한물가"…날 선 '스트릿 트롯 파이터'들 2021-10-20 11:39:58
‘CCSD’(청춘시대) 크루, 정동원-이성미-조혜련-김지민의 ‘이모총동원’ 크루가 완성됐다. 그리고 네 개의 크루는 각자 대기실에서 모니터로 꼼꼼하게 상대 팀 크루원들의 전력을 분석하며, 전의를 불태웠다. 각 크루에게 “이 사람은 내가 이길 수 있다”라는 ‘NO 인정’ 투표가 미션으로 주어졌던 상태. ‘NO 인정’...
최성봉, "죽 끓여 보낼게" 선배들 응원 무색…거짓 암 투병 의혹 2021-10-16 11:06:33
따르면 개그우먼 이성미는 최성봉에게 "주소 좀 줘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자 최성봉은 "안 된다. 뭐 주실 거 아니냐"며 거절했고, 이성미는 "저복죽이나 잣죽 등 죽 좀 끓여서 보내겠다"고 했다. 가수 양희은도 "성봉아 잘 견디고 있는지. 기억해줘서 고맙다"라며 최성봉의 건강을 걱정했다. 작곡가 주영훈 역시...
'트로트 황제' 태진아, 성공 비결은 송대관? "보고 있나" 2021-10-13 10:32:27
칭찬'을 늘어놓으며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이성미가 "아내 옥경이를 꽃에 비유하면 어떤 꽃이냐"라고 묻자, 태진아는 "백합이다. 하얗고 순수하면서도 향이 참 좋다"고 답해 '가요계 대표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서 카페 일과를 마친 태진아가 오후에는 '기획사 사장님'으로 변신...
'골 때리는 그녀들' 신봉선, 박선영 커터로 맹활약... 박선영 "나 잡지 말고 공 잡아" 당황 2021-07-07 21:57:00
신봉선의 말에 박선영은 "괜찮아"라며 여유있는 태도를 보였지만 2연속으로 공을 제지 당하자, 박선영은 "공 잡아 나 잡지 말고"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봉선의 당찬수비에 이경실, 이성미, 감독님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잘한다 신봉선"을 외쳤고 신효범의 실책으로 개벤저스는 패널티킥 기회를 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