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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지원 캠페인’ 뮤지컬 ‘캣츠’ 40주년 한정 포스터 판매 2020-07-16 08:50:59
개성적인 매력의 젤리클 고양이 캐릭터들의 아름다운 포즈를 담아냈다. 유연하면서도 역동적인 모습의 예술적인 안무와 캐릭터의 특징을 한 컷으로 담아낸 이미지로 단 200부 한정 제작되어 소장 가치를 더한다. 포스터 판매 수익금 전액은 동물권 행동 카라를 통해 길고양이 지원에 기부된다. 유기와 학대,...
‘캣츠’ 4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캣 셀럽’의 세레머니 포토 화제 2020-07-14 08:40:40
본 네티즌들은 “이 축전 너무 귀여워요! 진정한 젤리클 캣이네요~”, “현빈 다음으로 사랑하는 한국 셀럽(고양이)의 축하라니!”, “캣 셀럽! 발 도장 사인 부탁해요”, “<캣츠>에도 캐스팅해주세요” 등 사람셀럽 못지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또한 “아기 같은 몽고제리?!”, “멍커스트랩 닮았어요~” 등 뮤지컬...
‘캣츠’, ‘40주년 젤리클 볼’ 영상 공개 이벤트 2020-07-07 08:48:49
분위기를 전한다. 특히 한국 관객이 사랑하는 젤리클 고양이 중 하나인 마술사 고양이 미스터 미스토펠리스가 마술을 걸며 4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무대에 초대하는 듯한 모습은 마치 관객들을 젤리클 세계로 초대하는 듯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시없을 무대 <캣츠> 40주년 기념 영상을 관람한 관객들은...
뮤지컬 ‘캣츠’ 40주년 내한공연, 23일 첫 티켓오픈 2020-07-06 08:39:49
아름다운 음악으로 “인간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뮤지컬”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로렌스 올리비에 상, 토니 상, 드라마데스크 상, 그래미 상 등 전 세계 유수의 상을 석권했으며 각양각색의 젤리클 고양이의 삶을 통해 전해질 인생의 깊이 있는 메시지는 40여 년간 전 세대에 걸쳐 대물림되어 지금도 변함없는 감동을...
'오페라의 유령' 이어 뮤지컬 '캣츠' 내한공연 열린다 2020-07-05 17:55:29
S 엘리엇의 시를 원작으로 1년에 한 번 열리는 젤리클 고양이들의 축제를 당시로는 혁신적인 무대 예술로 그려내 공연계에 충격을 준 작품이다. ‘메모리(Memory)’ 등 웨버의 음악이 세계적으로 사랑받았고, 고양이로 분장한 배우들의 정교한 동작과 화려한 춤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국내에선 1994년 오리지널 팀의 내한...
‘캣츠’, 40주년 내한공연 기념 스페셜 에디션 ‘40주년 젤리클 볼’ 포스터 공개 2020-07-02 08:46:00
젤리클 볼(젤리클 축제)’ 스페셜 에디션은 일 년에 단 하룻밤 펼쳐지는 축제, 젤리클 볼에서 영감을 받아 <캣츠>의 신비로운 판타지 세계를 담아냈다. 은은한 달빛 아래에서 불리는 ‘메모리’의 여운을 전하듯 문나잇, 별로 완성된 ‘40’은 <캣츠> 40주년의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뮤지컬 ‘캣츠’, 40주년 오리지널 내한공연 9월 9일 개막 확정 2020-07-01 08:47:49
손꼽히는 명장면이다. 여기에 각양각색의 젤리클 고양이의 삶을 통해 희노애락, 행복의 의미 등 인생의 깊이 있는 메시지가 주는 감동은 40여 년간 전 세대에 걸쳐 대물림되어 지금도 변함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국내에서는 초연 이후 단 한 번의 실패도 없는 이례적인 흥행기록을 가지고 있는 파워 콘텐츠로 지난...
롯데컬처웍스, 2020년 샤롯데씨어터 라인업 공개 2020-01-06 09:11:30
개성적인 매력의 젤리클 고양이들이 2020년 샤롯데씨어터 무대로 돌아온다. 2008년 내한공연, 라이선스 한국 초연으로 샤롯데씨어터와 처음 인연을 맺은 바 있는 뮤지컬 <캣츠>는 매 공연 한국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흥행 기록을 경신해 왔다. 불멸의 명곡 ‘메모리’와 예술적인 안무, 다채로운 매력을...
톰 후퍼 감독 "빅토리아의 마법 같은 성장 스토리…런던에 바치는 연애편지처럼 구성" 2019-12-23 18:07:43
성장 스토리로도 읽히도록 했습니다. 빅토리아가 젤리클의 다양한 고양이들을 만나면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립니다. 빅토리아 입장에서 영화를 보면 보다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빅토리아 역은 영국 로열발레단 수석무용수인 프란체스카 헤이워드가 연기했다. 그는 “원작이 퍼포먼스에 강점이 있는 ...
'보헤미안 랩소디'의 위력…새해 음악영화 대거 쏟아진다 2019-01-01 17:12:56
연말께 선보인다. 젤리클 축제에 모인 고양이들이 천상에 올라갈 후보를 선발하는 이야기로 뮤지컬 주제곡 중 최고로 꼽히는 ‘메모리’ 등을 들려준다. 히트 뮤지컬영화 ‘레미제라블’의 톰 후퍼 감독이 두 번째 내놓은 뮤지컬 각색 영화다.유재혁 대중문화전문기자 yoo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