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LG엔솔, 美 애리조나 공장 첫 삽…2026년 원통형 46 시리즈 생산 2024-04-04 08:12:57
미국 애리조나주 퀸 크릭에서 케이티 홉스 애리조나 주지사, 샌드라 왓슨 애리조나 상무국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 현황 관련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착공을 알렸다고 4일 밝혔다. 총 7조2천억원이 투입되는 애리조나 공장은 원통형 배터리 36기가와트시(GWh), ESS LFP 배터리 17GWh 규모로...
SK하이닉스, 美인디애나에 차세대 HBM공장 짓는다…5.2조원 투자(종합) 2024-04-04 07:18:06
이날 행사에는 에릭 홀콤 인디애나 주지사, 토드 영 상원의원, 아라티 프라바카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 아룬 벤카타라만 상무부 차관보, 멍 치앙 퍼듀대 총장 등 미국 측 인사와 조현동 주미 대사, 김정한 주시카고 총영사가 참석했다. SK에서는 유정준 미주 대외협력 총괄 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에 5.2조 규모 HBM 공장 건설 2024-04-04 07:07:03
같은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에릭 홀콤(Eric Holcomb) 인디애나 주지사, 토드 영(Todd Young) 미 상원의원(인디애나), 아라티 프라바카(Arati Prabhakar)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 아룬 벤카타라만(Arun Venkataraman) 미국 상무부 차관보, 데이비드 로젠버그(David Rosenberg) 인디애나 주 상무장관, 멍...
SK하이닉스, 美인디애나에 5.2조원 투자해 차세대 HBM 공장 짓는다 2024-04-04 03:50:01
이날 행사에는 에릭 홀콤 인디애나 주지사, 토드 영 상원의원, 아라티 프라바카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 아룬 벤카타라만 상무부 차관보, 멍 치앙 퍼듀대 총장 등 미국 측 인사와 조현동 주미 대사, 김정한 주시카고 총영사가 참석했다. SK에서는 유정준 미주 대외협력 총괄 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에 칩 패키징 공장…5.2조 투자 2024-04-04 03:50:00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릭 홀콤 인디애나 주지사는 "인디애나 주는 미래 경제의 원동력이 될 혁신적인 제품을 창출하는 글로벌 선두주자"라며 "SK하이닉스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이 장기적으로 인디애나 주와 퍼듀대를 비롯한 지역사회를 발전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투...
"작년 美 15개주 중국인 토지 구매 제한…20여개주 올해 추진" 2024-04-03 23:55:49
사우스다코타 주지사는 지난달 하원 농무위원회 청문회에서 중국을 "적"으로 규정하고서 "그들은 우리의 식량 공급망 전체를 사들이고 있으며 미국이 식량을 자급하지 못하고 다른 나라에 의존하면 그것은 국가 안보 이슈"라고 말했다. 놈 주지사는 지난달 사우스다코타에서 중국 등 6개 국가의 농지 구매를 금지하는 법에...
튀르키예 선거 결과 놓고 폭력사태…낙선 후보 가족 숨져 2024-04-03 22:32:30
들고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케말 크즐카야 주지사는 폭력 사태에 연루된 6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으며 안전 확보를 위해 일시적으로 일부 지역에 통행금지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동부 반 지역에서는 시장 선거에서 55%를 득표한 야당 인민민주당(DEM) 소속 압둘라흐 제이단의 당선이 취소돼 논란이 됐다고 현...
4월 3일 월가의 돈이 되는 트렌드, 월렛 - 대마초 합법화 [글로벌 시황&이슈] 2024-04-03 08:11:46
주지사가 대마초 합법 판매 승인 절차를 서두르라고 직원들을 다그쳤으나, 현재 뉴욕주 대마초 관리국 인력 조차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럼 미국 50개 주 가운데 처음으로 필로폰, 코카인까지 대부분의 마약 소지를 허용한 오리건주의 상황은 어떨까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던 오리건주의 포틀랜드는...
볼티모어항 회복 시동…발묶인 선박 일부 빠져나와 2024-04-02 13:18:04
추가 통로를 마련할 계획이다.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는 "앞으로 며칠 안에 깊이 4.6∼4.9m의 두 번째 임시 수로를 남쪽에 열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볼티모어항이 주로 취급하는 자동차와 기계 등을 실은 대형 화물선이 오갈 수 있을 때까지는 시일이 더 걸릴 전망이다. 섀넌 길리스 해안경비대 해군 소장은 항구...
다리 붕괴 일주일째…볼티모어에 발 묶인 인도인 선원들 2024-04-02 10:02:27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일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 등과 볼티모어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무너진 다리 잔해 제거와 재건에 최소 20억 달러(약 2조7000억원)가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의회의 예산 관련 협조를 촉구하고, 바이든 정부에서 역점을 둔 인프라 강화에 대한 의지를 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