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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피플` 8인의 크루, 미션 아닌 `진짜 힐링 여행` 마무리 2018-03-07 08:14:19
"케이티 김 선생님께 좋은 배움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 긴 만남을 위한 짧은 이별일 것"이라며 `포토피플`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 또 김재중은 "너무 좋은 동료, 친구, 후배, 선배님, 그리고 선생님을 만나 뵙게 돼서 좋은 기회였다. 살아가면서 다시는 해볼 수 없는 기회를 이번에 잡게 됐던 것 같다"고...
`포토피플` 김재중-사무엘, `패션쇼계 DMZ` 파헤치며 `멘붕` 2018-02-21 09:19:10
특훈도 공개됐다. 초보자들을 위한 스승 케이티 김의 풍경 사진 세팅 법과 다양한 촬영 기법 등 촬영 팁도 빠지지 않았고, 미션을 거치며 사진이 주는 매력과 의미를 깨달아가는 포토 크루들의 성장기도 담겼다. 김재중과 조세호가 보그 화보 촬영과 샤넬 스트리트 촬영을 각각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은 가운데,...
`포토피플` 김재중-사무엘, 프랑스 현지 모델 사로잡은 비결은? 2018-02-07 11:19:10
김재중과 조세호, 정혜성, 이준혁, 사무엘, 심소영, 김선아, 건희는 스승 케이티 김의 응원 속에 사진 촬영을 이어갔다. 이날 김재중과 조세호, 정혜성, 이준혁, 사무엘, 심소영, 김선아, 건희 8인의 크루는 VOGUE(보그)에 실릴 Dior(디올) 화보 촬영을 위해 케이티 김에게 집중 포인트와 구도 관련 유익한 촬영 팁을...
`포토피플`, 조세호 파리 출몰설부터 김재중-정혜성 케미까지 `무한 볼거리 선사` 2018-02-05 10:22:19
V라이브를 통해 공개되는 `포토피플`에선 김재중을 비롯한 조세호, 사무엘, 정혜성 등 8명의 포토크루들의 패션 화보 촬영 현장이 그려진다. 촬영에 앞서 포토크루들은 케이티 김의 지도 아래 패션 화보 트레이닝은 물론, 2인조로 짝을 지어 개인촬영을 진행한다. 특히 조세호와 사무엘은 다양한 포즈 속 극과 극...
니퍼트·피어밴드, 누가 kt 에이스? 자존심과 시너지 2018-02-01 15:08:52
투수 모두 에이스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김진욱 kt 감독은 지난달 22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신년 결의식에서 "1·2선발은 의미 없다"고 말했다. 피어밴드와 니퍼트가 1·2선발 구분 없이 상대와 상황에 따라 등판하게 된다는 설명이었다. '에이스 등판' 상징성이 큰 정규시즌 개막...
‘포토피플’ 김재중, 아재개그 선보이며 예능감 대방출 2018-01-31 10:20:50
김재중은 크루들과 함께 아재 개그를 선보이며 숨겨진 예능감을 아낌없이 펼치기도 했다. 식사를 즐긴 후 멘토 케이티 김과 포토 크루들은 파리지앵 미션 베스트 컷을 보며 이야기 나눴다. 김재중의 연인 사진을 본 케이티 김은 “김재중의 사진은 세련된 구조를 잘 잡아냈다. 연인이 서로를 바라보는 순간도 정확히...
kt 토종선발 경쟁 원점으로…"정해진 것 없다" 2018-01-23 09:02:02
없다." 김진욱 kt wiz 감독은 22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신년 결의식에서 2018시즌 선발투수 운용에 관해 이렇게 말했다. kt의 강점은 젊은 투수 자원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대부분 아직 '성장 중'으로 완성형 투수로 보기에는 아쉬움이 있다. 지난해 8승 12패를 거두며 토종 에이스로...
'kt 니퍼트'를 향한 기대…"책임감이 멋진 선수" 2018-01-22 14:46:40
향한 기대…"책임감이 멋진 선수" 주장 박경수·김진욱 감독 "팀워크·성적 걱정 안 한다" (수원=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되게 격하게 환영해줬어요." kt wiz의 주장 박경수는 새 외국인 투수로 합류한 더스틴 니퍼트를 며칠 전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처음 만나고 반가움을 숨기지 못했다고 한다....
kt 슈퍼신인 강백호, 좌익수로 데뷔…투타겸업은? 2018-01-22 13:57:10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8년 신년 결의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신인 강백호 활용 구상을 밝혔다. 강백호는 서울고 시절 투수 겸 포수로 활약하며 2018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t 지명을 받았다. 지난해 고교야구에서 투수로 3승 1패 29⅔이닝 평균자책점 2.43을 기록하고, 타자로는 타율 0.422(102타수...
김진욱 감독 "끝까지 5할 승률"…kt '탈꼴찌 의지' 2018-01-22 10:43:17
팀의 목표가 '5할 승률 유지'라고 선언했다. 김 감독은 22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년 신년 결의식에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모습으로 등장해 "감독이 생각하는 2018년 팀의 목표는 끝날 때까지 5할 승률"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작년에는 절대 목표를 정하지 말자고 했지만, 2년 차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