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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멕, 美전기차 부품사 KENONA와 공급계약...107억원 규모 2024-01-18 15:04:36
알멕의 초정밀압출 기술과 충격흡수 소재기술(크러쉬 알로이)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알멕은 "최근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지역에 지난해부터 물류법인과 함께 신규 생산법인을 위한 투자가 진행중에 있다"며 "오는 2026년 본격 가동되면 연간 1.5만톤의 생산이 가...
"엔씨, TL 매출 저조"…유진증권 투자의견 '중립' 제시 2024-01-17 10:37:01
BBS와 배틀크러쉬, 하반기 프로젝트G 등을 예정하고 있지만, BSS를 제외한 두 신작은 올해 매출 기여도가 미미할 것이라고 내다 봤다. 유진투자증권은 TL의 흥행 실패로 2025년 출시를 앞둔 대형신작인 '아이온2'까지 실적 공백이 우려된다며 올해 저조한 매출성장으로 인한 실적부진은 불가피하다고 평가했다.
"엔씨소프트, TL 흥행 실패로 실적 악화 우려…투자의견 '중립'"-유진 2024-01-17 08:40:31
'배틀크러쉬', 다중접속실시간전략게임(MMORTS) '프로젝트 G' 등이 있지만 BSS를 제외한 두 신작은 올해 매출 기여도가 미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4분기 엔씨소프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2% 줄어든 38억원으로 전망했다. 시장 기대치(167억원)를 크게 밑돌 것으로 봤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3%...
씨스타19 "11년만 컴백, '멋진 언니들'이었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2024-01-16 08:00:07
크러쉬 대표주자로 꼽혔던 이들은 오랜 시간 '써머 퀸' 자리를 내어주지 않았다. 유닛까지도 성공적이었다. 효린·보라로 구성된 씨스타19는 기존 팀보다 한층 성숙하고 감성적인 무드로 '마 보이(Ma Boy)', '있다 없으니까'를 히트시키며 '잘 만든 유닛'의 표본이 됐다. 그런 씨스타19가...
"엔씨소프트, 낙관은 금물"…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한국 2024-01-16 07:50:15
크러쉬, 블레이드앤소울S, 프로젝트G 등 출시 대기 중인 모바일게임 또한 실적을 크게 끌어올릴 만큼 흥행할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2024년 이익 모멘텀이 약화됐다. 올해 프로젝트TL의 매출액 추정치를 기존 3980억원에서 1879억원으로 하향하며 영업이익 추정치도 3390억원에서 1737억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신작 승부수' 추진력 얻나…엔씨·넷마블, 부진한 게임 접는다 2024-01-12 14:24:33
크러쉬’, 모바일 게임인 수집형 RPG ‘프로젝트 BSS’가 출시 예정돼 있다. 넷마블 역시 올해 상반기 7개 신작 출시를 계획하며 재정비에 나섰다. 지난해 출시된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이어 국내 출시작인 '아스달연대기: 아라문의 검(아스달연대기)'와 '나 혼자만...
페노메코, 싸이 품 떠났다…피네이션 "전속계약 만료" 2024-01-10 17:57:01
2년간 동행해 왔다. 한편 페노메코는 2014년 싱글 '라이트 데어(Right There)'로 데뷔했다. Mnet '쇼미더머니' 시즌6, '브레이커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코, 딘, 크러쉬, 밀릭, 스테이튠과 함께 힙합 크루 '팬시 차일드(FANXY CHILD)'의 멤버로도 활동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4분기 실적 '먹구름'...주가도 약세 2024-01-08 09:38:14
64% 증가한 점을 이유로 들었다. 올해 상반기 '배틀크러쉬' '블로S'등 모바일 게임 2종이 출시될 예정이지만 엔씨소프트의 저과금의 수익모델(BM)로 실적에 대한 기여도는 낮을 것이란 예상이다. 이지은 연구원은 "TL의 국내 성과가 부진하면서 글로벌 흥행 기대감도 많이 낮아진 것"이라며 "상반기 신작...
대신증권 "엔씨소프트, 신작 흥행 부진…목표가↓" 2024-01-08 08:25:59
하향 조정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배틀크러쉬' '블로S'등 모바일 게임 2종이 출시될 예정이지만 엔씨소프트의 기존 모바일 게임 대비 저과금의 수익모델(BM)로 실적에 대한 기여도는 낮을 것"이라며 "상반기 신작 기대감이 낮아 주가가 횡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엔씨소프트에 대한 투자 의견은...
"엔씨소프트, 신작 TL 흥행 부진…목표가 28만→23만"-대신 2024-01-08 07:49:40
판단된다"며 "이외 올 상반기 모바일 게임 2종(배틀크러쉬, 블로S)이 출시 예정이나 동사의 기존 모바일 게임 대비 저과금의 비즈니스모델(BM)로 실적 기여는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반기 신작 기대감 저조에 따라 주가 횡보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