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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갈' 참신한 세계관에 화끈한 액션 색다른 히어로의 탄생 2020-03-29 10:02:00
발생하고 말았다. 아르고스에 끌려가려던 순간, 한태웅(조동혁 분)과 송미나(정혜인 분), 이광철(박선호 분)이 등장해 강기범을 구출했다. 이들의 손에 이끌려 최근철 앞에 도착한 강기범. 최근철은 인공눈을 줄 테니, 수술이 성공하면 자신의 요원이 되라는 제안을 건넸다. 최첨단 AI 기술의 집약체인 인공눈은 강력한 만...
‘루갈’ 조장 조동혁, “등장부터 어마무시한 존재감 과시” 2020-03-29 08:33:00
탈출하는 기범(최진혁 분)을 구출해 내는 한태웅의 빈틈없는 업무수행 능력과 루갈 조장으로서의 믿음직한 모습을 선보였고, 또한 기범의 마지막 합류로 최종 완성된 히어로 군단 루갈의 다이나믹한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태웅은 루갈 멤버의 숙명인 인간병기로서의 삶을 살게 된 기범에게 1:1 결투 요청을 받았고, 아직 분...
'루갈' 최진혁→박성웅, 배우들 직접 전한 관전 포인트부터 본방 독려샷까지 2020-03-28 13:18:00
“한태웅의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몸 관리를 열심히 했고, 맴버들과 화기애애하게 지내다가도 냉철하게 선을 지키는 한태웅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자 신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라고 캐릭터를 그려가는 디테일한 과정을 설명했다. 끝으로 “처음 선보이는 장르이기에 저 역시 기대가 크고, 그동안의...
‘루갈’, 관전 포인트는? 新 장르X액션 최적화 배우들의 시너지 2020-03-27 10:44:25
특수경찰조직 루갈을 이끄는 조장 한태웅을 연기한다. 여기에 정혜인, 한지완, 김민상, 박선호까지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활약도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정혜인과 박선호는 루갈 팀의 송미나, 이광철로 분해 최진혁, 조동혁과 짜릿한 팀플레이를 선보이고, 한지완은 아르고스의 후계자 최예원을 맡아 팜므파탈의 매력을...
‘루갈’, 박성웅 향한 최진혁의 복수...5분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2020-03-25 13:26:45
죽었어”라며 차분히 복수심을 키워가는 한태웅(조동혁), “모든 게 달라진 신분으로” 아르고스를 처단하고자 힘을 기르는 송미나(정혜인), 아르고스에 의한 폭발로 온몸에 화상을 입은 이광철(박선호)까지, 강력한 인간병기들이 모인 루갈은 오직 아르고스를 목표로 돌진한다. 그러나 황득구는 만만치 않은 상대다. 강...
‘루갈’ 5분 하이라이트 공개, 이보다 강렬할 수 없다 2020-03-25 08:09:49
복수심을 키워가는 한태웅(조동혁 분), “모든 게 달라진 신분으로” 살며 아르고스를 처단하고자 힘을 기르는 송미나(정혜인 분), 아르고스에 의한 폭발로 온몸에 화상을 입은 이광철(박선호 분)까지, 강력한 인간병기들이 모인 루갈은 오직 아르고스를 목표로 돌진한다. 그러나 ‘절대 빌런’ 황득구는 만만치 않은...
최진혁X박성웅 ‘루갈’, 국내 최초 SF 액션 新 장르물 탄생 (종합) 2020-03-23 17:07:00
‘루갈’의 한태웅으로 ocn에 컴백한 조동혁이 한 작품에서 만나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정혜인, 한지완, 박선호 등이 한국형 히어로팀 루갈과 테러리스트 집단인 아르고스로 만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다. 최진혁은 “불러주신 자체가 감사하다. ‘터널’이라는 드라마 이후로 ocn에서 하게 됐는데 개인적으로는...
‘루갈’, 강철우 감독X도현 작가 제작 비하인드 공개 2020-03-19 23:40:32
드러냈다. “압도적인 포스의 한태웅 역에는 만장일치로 조동혁 배우를 선택했다. 강인한 히어로를 그려준 정혜인 배우, 악의 품격과 매력을 상승시킬 한지완 배우, 노련하고 깊은 연기로 루갈을 이끌어주는 김민상 배우, 사랑스럽고 위트있는 박선호 배우까지, 이들의 의지와 선택이 작품의 만족도를 높여줬다. 저에게는...
'루갈', 알고 보면 더 재밌다…제작진 직접 밝힌 제작 비하인드 2020-03-19 09:08:00
“압도적인 포스의 한태웅 역에는 만장일치로 조동혁 배우를 선택했다. 강인한 히어로를 그려준 정혜인 배우, 악의 품격과 매력을 상승시킬 한지완 배우, 노련하고 깊은 연기로 루갈을 이끌어주는 김민상 배우, 사랑스럽고 위트있는 박선호 배우까지, 이들의 의지와 선택이 작품의 만족도를 높여줬다. 저에게는 정말...
강철우 감독X도현 작가가 직접 밝힌 ‘루갈’의 모든 것 2020-03-19 08:13:29
드러냈다. “압도적인 포스의 한태웅 역에는 만장일치로 조동혁 배우를 선택했다. 강인한 히어로를 그려준 정혜인 배우, 악의 품격과 매력을 상승시킬 한지완 배우, 노련하고 깊은 연기로 루갈을 이끌어주는 김민상 배우, 사랑스럽고 위트있는 박선호 배우까지, 이들의 의지와 선택이 작품의 만족도를 높여줬다. 저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