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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하라 오늘(27일) 비공개 발인 엄수…가족·친지 배웅 속 영면 "편히 잠들길" 2019-11-27 09:31:47
밖에도 하리수, 채리나, 허지웅, 한서희, 홍석천, 엄청화, 김원효, 그룹 빅뱅 탑, 가희, 김영철, 권혁수 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인에 애도를 표했다. 구하라는 2008년 그룹 카라로 데뷔해 '프리티 걸', '허니', '미스터', '루팡', '점핑'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키며 큰...
구하라 사망 추모 물결…엄정화·앤마리까지 "무기력하다" 2019-11-25 20:01:38
겸 방송인 허지웅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주변에 한 줌 디딜 곳을 찾지 못해 절망하고 있을 청년들을 돌봐주세요. 끝이 아니라고 전해주세요"라고 호소했다. 강남 서울성모병원에는 팬들을 위해 25일 오후부터 별도 조문 장소가 마련됐다. 생전 고인을 아낀 팬들은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도 길게 줄을 서 작별 인사를 했다....
AOA도 쇼케이스 취소 "故구하라 비보에 깊은 애도" [공식] 2019-11-25 14:47:05
"마지막 길 함께해주지 못해 미안해. 나에겐 언제나 귀여운 하라로 기억할게"라고 했고, 딘딘은 "아무것도 해준게 없고 도움이 못되어 미안하다"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이외에도 기리보이, 소이, 허지웅, 채리나, 정일우, 가희 등이 고인을 애도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임수향 불참, 구하라 애도…문화연예 시상식 불참 2019-11-25 11:26:52
못되어 미안하다"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이외에도 기리보이, 소이, 허지웅, 채리나, 정일우, 가희 등이 고인을 애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
[종합] 故 설리 이어 구하라까지…연이은 비보에 연예계 애도의 물결 2019-11-25 09:33:52
최근 암 투병 후 건강을 회복한 허지웅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저는 더 이상 아프지 않아요. 필요 이상으로 건강합니다. 그러니까 저를 응원하지 말아주세요"라면서 "대신 주변에 한줌 디딜 곳을 찾지 못해 절망하고 있을 청년들을 돌봐주세요. 끝이 아니라고 전해주세요. 구하라 님의 명복을...
구하라 사망, 전 남친 최종범에 쏠린 눈…미용실 홍보→SNS 비공개 2019-11-25 09:05:59
못되어 미안하다"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이외에도 기리보이, 소이, 허지웅, 채리나, 정일우, 가희 등이 고인을 애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
김원희, 7년 만의 MBC 행...‘비밀낭독회’로 비밀 공유한다 2019-11-15 18:31:46
벗고 김원희, 양세찬, 유병재, 허지웅에 이르는 라인업을 공개했다. 순수했던 동심과 치명적이었던 허세, 감춰두고 싶은 치부와 잊을 수 없는 감동까지. 나만의 비밀스러웠던 마음을 적어놓았던 일기를 꺼내어 함께 들여다본다면 어떨까. mbc 새 파일럿 ‘비밀낭독회-밝히는 작자들’은 비밀스런 아지트에서...
'밝히는 작자들' 김원희x양세찬x유병재x허지웅, 케미 폭발 라인업 2019-11-15 17:29:01
베일을 벗고 김원희, 양세찬, 유병재, 허지웅에 이르는 라인업을 공개했다. 순수했던 동심과 치명적이었던 허세, 감춰두고 싶은 치부와 잊을 수 없는 감동까지. 나만의 비밀스러웠던 마음을 적어놓았던 일기를 꺼내어 함께 들여다본다면 어떨까. ‘밝히는 작자들’은 비밀스런 아지트에서 자신이 직접 쓴 글을...
노홍철 이전에 ‘깔끔’ 앤디가...꼼꼼히 ‘홈즈’ 매물 살피다 2019-11-10 22:35:00
대표 깔끔쟁이로 노홍철, 서장훈, 허지웅이 있는데, 그 이전에 신화의 앤디가 있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광규, 임성빈과 함께 덕팀의 코디로 출격한 앤디는 특유의 꼼꼼함과 섬세함으로 매물을 살펴 앤디가 아닌 ‘앤주부’로 불렸다고. 그는 주방에 설치된 인덕션을 보며 “인덕션을...
‘구해줘 홈즈’ 앤디X김광규X임성빈… ‘닥터 조’의 휴식을 위한 집찾기 2019-11-08 15:47:00
소개하며 “연예계 대표 깔끔쟁이로 노홍철, 서장훈, 허지웅이 있는데, 그 이전에 신화의 앤디가 있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광규, 임성빈과 함께 덕팀의 코디로 출격한 앤디는 특유의 꼼꼼함과 섬세함으로 매물을 살펴 앤디가 아닌 ‘앤주부’로 불렸다고. 그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