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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식 상팔자' 엄지원 '초보엄마' 눈물, 복잡감 감정신도 한번에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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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11-11 20:56


[민경자 기자] '무자식 상팔자' 배우 엄지원이 '초보 엄마'의 눈물을 실감나게 선보이며 현장을 압도했다.

엄지원은 JTBC 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지방 법원 판사라는 번듯한 직업까지 포기하면서 전 애인의 아이를 출산한 안소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11일 방송될 '무자식 상팔자' 6회에서는 아이를 안고 정신없이 병원 응급실로 달려간 '초보 엄마' 엄지원이 급박한 표정으로 눈물을 터뜨리는 장면이 담겨진다.

특히 눈물이 가득 고인 눈으로 의사와 간호사에게 절박하게 아이의 상태를 보여주는 엄지원의 표정이 더할 나위 없이 다급한 상황을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는 것. 아이를 향한 애틋한 모성애가 엄지원의 사실적인 표정 연기를 통해 더욱 절절하게 전달되고 있는 셈이다. 이와 관련 리얼한 눈물연기로 안방극장에 또 한 번 눈물바람을 불러일으킬 엄지원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엄지원이 아이를 안고 응급실로 달려간 장면은 10월8일 서울 신월동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촬영됐다. 엄지원은 아이에 대한 짙은 걱정이 깔린 격한 심경을 눈물과 외침 등으로 표현해야 하는 복잡한 감정신에서 단 한 번 만에 OK 사인을 받아내 현장을 사로잡았다. 뛰어난 집중력과 탄탄한 연기 내공이 NG없는 완벽한 장면을 연일 탄생시키고 있는 셈. 스태프들은 이 날 촬영에서도 역시 빛을 발한 엄지원의 명품 연기에 절로 감탄을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그런가하면 이 날 촬영에서는 장소가 실제 응급실이었던 만큼 작은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병원을 찾아온 응급환자가 있었던 것. '무자식 상팔자' 팀은 잠시 촬영을 중단하고 재빨리 사태를 수습, 대기하고 있던 의료진이 환자의 치료를 원활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제작사 측은 "엄지원은 촬영장에 들어서면 드라마 속 안소영 캐릭터와 혼연 일체된 모습으로 혼신의 연기를 펼쳐내고 있다"며 "극 중 엄지원은 주위에 도움조차 쉽게 받을 수도 없는 미혼모 초보 엄마인 만큼 조그마한 고비도 남들보다 더욱 어렵게 넘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미혼모에 대한 사회의 편견에 맞서 앞으로 엄지원이 어떤 난관을 겪게 될지, 또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5회 방송에서는 희재(유동근)와 지애(김해숙)의 막내아들 준기(이도영)가 작은 아버지 희명(송승환)과 희규(윤다훈)의 권유를 받아들여 누나 소영(엄지원)을 지키기 위한 거짓말을 감행하는 장면이 담겼다. 가족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호식(이순재)에게 자신의 아이가 생겼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털어놓았던 것. 소영은 아이를 절대 내놓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앞으로의 전개 방향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 6회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삼화 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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