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손흥민, 월드컵 이후 소속팀 복귀전서 리그 1호골 폭발...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LAFC)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돌아가 치른 첫 경기에서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LA) 갤럭시와의 2026 MLS 정규시즌 16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12분 추가 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의 리그 첫 골이다.손흥민은 시즌 개막 이후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

  • 국적·인종의 벽 넘어 "얄라!"… '73세의 완주' 전 세계 유대인을 하나로 묶다 지난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네타냐의 윙게이트 인스티튜트 내 수영장. 각국의 국기가 펄럭이는 가운데 남자 접영 200m 경기가 펼쳐졌다. 1위 하다르 레빈이 3분 25초 30에 터치패드를 찍은 것을 시작으로 선수들이 줄줄이 역영을 마쳤지만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9번 레인의 제프리 루빈스타인(73·미국)이 포기하지 않고 치열하게 물살과 싸우고 있었기 때문이다.마지막 25m를 남겨두고 루빈스타인은 제자리에서 자맥질하며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그러자 모든 선수와 관계자들이 달려가 "얄라(히브
  • 1등보다 빛난 '73세의 완주'…전 세계 유대인, 하나로 묶다 지난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네타냐의 윙게이트 인스티튜트 내 수영장. 각국의 국기가 펄럭이는 가운데 200m 남자 접영 경기가 펼쳐졌다. 1위 하다르 레빈이 3분 25초30을 시작으로 선수들이 줄줄이 터치패드를 찍었지만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9번 레인의 제프리 루빈스타인(73·미국)이 포기하지 않고 치열하게 물살과 싸우고 있었기 때문이다.마지막 25m를 남겨두고 제자리에서 자맥질을 하는 그에게 모든 선수와 관계자들이 달려가 “얄라(히브리어로 ‘가자’)!”를 외치며 힘을 보탰고 그는 16분49초64로 완주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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