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천국 주신의 탄생 시즌2] 백진수대표 ‘현대엘리베이터’ 8.21% 상승으로 목표달성 눈 앞에…

입력 2014-11-05 09:33  



한국경제TV 간판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CP 김경식, 연출 임성광 PD)의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프로그램 ‘주신의 탄생(매주 월~목 오후 10시40분~11시20분)’에 종목수익률 TOP5의 순위는 변동이 없는 가운데 백진수대표가 10월 29일에 제시한 ‘현대엘리베이터’가 8.21% 상승하여 14.34%의 수익을 기록, 목표치(목표가 51,000원, 18% 수익) 도달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백 대표는 ‘현대엘리베이터’에 대해 현대상선의 지분매입 또는 지분보증이 2015년 마무리국면에 접어들면서 엘리베이터 고성장산업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현대상선 리스크로 지난 5년간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하고도 주가의 발목을 잡았던 악재 요인 소멸로 재평가 중이라 판단되고, 51,000원을 1차 목표가로 대응할 것을 제시했다.



상산권태민과 이경락대표의 ‘다음’과 ‘루트로닉’이 각각 24%, 20% 수익으로 여전히 1위와 2위를 지키고 있으며, 길상류태형이 10월 23일 제시한 ‘기가레인’과 신학수대표가 10월 30일에 제시한 ‘휴비츠’가 각각 10.25%와 4.97%의 수익으로 4위와 5위를 기록하고 있다.



4일 새로 편입된 종목은 소리바다(장동우대표, 목표가 6,890원), 제이씨현시스템(상산권태민, 목표가 4,400원)이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포커스를 둔 ‘주신의 탄생 시즌2’는 10주간 최대 10개의 종목을 편입할 수 있으며 방송에서 제시한 다음날 시초가 기준으로 매수, 자신이 정한 목표가에 도달 시 수익실현 할 수 있으며, 10주안에 목표가에 도달하지 못하면 수익에 합산되지 않는다. 수익 실현 게임으로 합리적인 목표수익을 제시하고 성공하느냐가 주요관건이다. 10주 후, 누적 수익 실현이 가장 많은 1인이 주신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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