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라, 드라마 ‘최고의 연인’ 스태프 위해 한 턱 크게 쐈다

입력 2016-04-18 08:38  



배우 김서라가 통 큰 의리를 자랑했다.

최근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귀여운 악녀’로 분해 열연하고 있는 김서라가 드라마 스태프들과 출연진들에게 든든한 식사를 준비해 화제를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라는 함께 출연중인 배우 하희라, 강민경, 박광현, 조안, 강태오와 도시락을 들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함께 고생하고 있는 출연진 및 스태프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식사는 일일드라마 촬영으로 긴 시간 함께 고생해온 출연진 및 스태프들을 위해 김서라가 직접 준비했다고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특히 김서라는 세트장 스태프와 야외 촬영 스태프 모두를 챙기기 위해 두 번의 식사를 따로 준비하는 세심한 배려를 보여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김서라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은 매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