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현영, 사랑스러운 딸과 누워서 셀카 "내 보물단지"

입력 2017-05-18 22:03  


현영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녀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이 관심을 모은다.

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이에요~ 내 보물단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딸과 함께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현영 딸은 깜찍하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사랑스러운 모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8일 현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현영이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 임신 소식을 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 임신 초기인 2개월 정도 됐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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