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장년층 일자리 1965개 창출

입력 2017-12-13 11:15  

서울시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보람 일자리 사업에 지난해보다 1,000여개 많은 일자리를 제공했습니다

보람 일자리 사업은 50세 이상 장년층의 일자리를 만들어 이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한 제도입니다.

서울시는 장애인시설 지원단 등 사회서비스 일자리 1,295개, 경로당복지파트너 등 세대통합 일자리 506개 등 올해 총 1,965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는 올해 기존 예산 40억 원에 추경에산 30억 원을 추가 편성해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요청한 신규 일자리 지원으로 복지시설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2015년 총 442명의 참여로 시작한 보람일자리 사업은 지난 2016년에는 13개 유형에 총 719명의 참여하는 등 그 규모가 해마다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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