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엠넷 ‘슈퍼스타K 3’ 투개월의 김예림과 도대윤이 무대 위에서 손장난을 하고 있는 모습이 게재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무대 위에서 또래 아이들과 같이 묵찌빠를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풍기고 있는 연인 포스와 즐거운 듯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완전 귀요미다” “둘이 정말 잘 어울려” “장난치는 모습도 왠지 투개월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투개월은 11월4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3’의 톱2 진출에 고배를 마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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