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진희-윤현민, '다정하게 이야기 주고받는 두 사람'

입력 2015-09-02 15:14  


[ 진연수 기자 ] 배우 백진희, 윤현민이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상암 신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전인화, 백진희, 윤현민, 박세영, 도상우, 도지원 등이 출연하는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드라마로 오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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