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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일 뉴스

• 중국, 올해 GDP 130조 위안 돌파 예상…25년 성장 촉진 정책 강화
• 테슬라, 중국산 모델 3·Y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리콜
• 미국 제약사들, 새해부터 250개 이상의 브랜드 의약품 가격 인상 예정
• 베이징, 자율주행 기술 육성 규제 발표…로보택시 로보버스 허용 전망
• 24년 원자재 시장, 카카오·커피 급등…석탄은 최악 실적
• 권도형, 끝내 美 송환…"신병 FBI에 넘겼다"
• 구멍 난 나라 살림...정부 한은 차입금 '역대 최대'
• 뉴욕증시, 마지막 날 '산타 실종'...약세 마감
• 엇갈린 오겜2 "1보다 수익성 낮다"
• 코스피 부진했지만...고배당株 수익률 '톱'
• 뉴욕증시, 마지막 날 차익실현에 하락...3일 연속↓
• 연초 메모리값 하락 전망..."HBM, 너만 믿는다"
• 실종 소년들, 불에 탄 주검으로...에콰도르 '들썩'
• 1년 전 샀으면 171% 벌었다…테슬라도 63% 껑충
• 비트코인 '불장', 신년에도?..."두 배 간다"
• '합병' 아시아나, 초과수하물 요금 인상 철회
• 고급주택 라이프 기대...'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 2일 분양 오픈
• 작년 수출 '역대급'…12월 반도체도 최대치
• 새해 3시간 앞두고 "불이야"...250명 대피
• "반도체 고맙다"...작년 수출 '역대 최대'
• "尹체포 기한내 집행...문 안열면 공무집행방해"
• "떡국 드시고 힘내요"...참사 현장에 온정의 손길
• 대통령실 고위 참모진, 崔대행에 일괄사의
• 송춘수 NH농협손보 대표 취임…"변화·혁신 통해 성장"
• 푸른 뱀의 해 첫날 '응애~'…아기 3명 동시 탄생
• 참사 나흘째…"사망자 179명 신원 모두 확인"
• 상승세 주춤한 비트코인…9만3천달러대 등락
• ISA도 '국장 탈출'…편입 해외 ETF 평가액 12배 '껑충'
• 새해 첫 '독도 일출' 포착…"대한민국 영토임을 증명"
• '부호 순위' 머스크 압도적 1위…이재용 331위
• 부모 일하는 사이…화물차 혼자 있던 2살 여아 사망
• "비행기록장치 훼손 가능성 낮아…음성기록 추출"
• '살게 없다'던 버핏...마지막 날에도 집중 매수
• "최악 수익률"...월가가 지목한 '3인방'
• 지난해 340% 폭등..."올해는 더 오를것"
• 해돋이여행 대신 분향소로…조문객들 눈물
• 월 소득 228만원 안되는 노인가구, 기초연금 받는다
• "전기차 사라"…청년 처음이면 보조금 더 준다
• "로제가 좋아한다"…K과자·음료 한류 '훨훨'
• 김병환 금융위원장 "시장 안정 총력…민생 경제·기업 지원"
• 김철주 생보협회장 "건전성 강화·IFRS17 신뢰도 제고 지원"
• 이병래 손보협회장 "실손·자동차보험 구조적 문제 해결 노력"
• 전통시장 돌진한 차량…"운전자 치매진단" 진술 확보
• 작년 가계대출 초과한 은행, 새해 한도서 깎인다
• 새해 첫날 참사현장 찾은 유족…통곡의 무안공항
• "한국과 전쟁시 포항제철 등 공격 계획"
• 국토부 "비행기록장치, 미국 이송해 분석 결정"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새해 시장 안정과 소비자보호가 우선"
• '서울의 봄'보다 빨랐다…'하얼빈' 300만명 돌파
• 국장 수난시대…세가지 생존 전략 있다 [이민재의 쩐널리즘]
• 열차 들어오자 선로로 '확'…경악 사건
• 투자로 부자되는 가장 쉬운 방법…일주일이면 'OK'
• 이재명, 대권주자 적합도 30%대 '원톱'…2위는?
• 복합위기의 시대…강력한 무기 '퀄리티 투자'가 온다
• 최상목 대행, 대통령실 참모진 사표 수리 않기로
• "3,680억원 배상하라"…언론에 거액 소송 낸 배우
• 고려아연 최윤범, 주총 앞두고 주주서한…지지 호소
• '우크라 경유' 러산 가스 끊겼다…EU 영향 불가피
• 첫주 4.9억시간 봤다…철수 등장 예고
• 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디지털사회와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AI활용’ 특강
• 항공승무원·항공사 채용 찾는 수험생,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지원 늘어
• 새해 폭죽 날리다 '날벼락'…최소 5명 사망
• 호기심 때문에…창밖 보다 6층서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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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인도 국채로 외국인 자금 유입 감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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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증시, 2025년 첫 거래일 상승…자동차株강세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