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스포츠
최하위 추락 위기에…결국 회장님 떴다 2024-05-10 21:03:54
김승연(72) 한화그룹 회장이 42일 만에 야구장을 다시 찾았다. 김 회장은 10일 2024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가 열리는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방문했다. 김 회장이 야구장을 찾은 건 지난 3월 29일 kt wiz와 홈 경기 이후 약 한 달 반 만이다. 당시 김 회장은 2018년 10월 19일 이후 5년 5개월여 만에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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