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걸’ 소녀시대, 의외의 중독성에 “세계가 주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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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18 09:54   수정 2013-01-18 09:53

‘힙합걸’ 소녀시대, 의외의 중독성에 “세계가 주목하네!”


[박윤진 기자] 소녀시대의 컴백은 새로운 트렌드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소녀시대가 정규 4집 앨범 ‘아이 갓 어 보이’로 컴백했다. 1월1일 음원이 공개되자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힙합걸로 변신한 멤버들은 우리가 알던 그 소녀들이 맞나 싶을 정도.

‘지’를 통해 비비드한 스키니 진을 유행시켰다면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제복 패션으로 남심을 장악했고 ‘런 데빌 런’을 통해서는 블랙룩으로 도발적이고 성숙한 매력을 과시했다. 그런가 하면 이번 소녀시대의 새 타이틀을 통해서는 그들의 패션, 트렌드를 한마디로 콕 집어 정의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특징.

수많은 색깔을 담아낸 소녀시대의 ‘아이 갓 어 보이’가 공개 된 지 이주여가 지났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녀시대의 패션을 분석해봤다.

뮤비 의상, 급이 다른 “월드 스케일!”


달라도 확실히 다른 소녀시대다.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그녀들이 입은 의상에 관심이 쏠렸고 알고 보니 세계적인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2013 S/S컬렉션 의상을 협찬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 의상은 2012년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컬렉션을 선보인 후 약 2개월 만에 소녀시대를 위해 특별히 한국으로 공수된 것으로 알려지며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별한 뮤비 의상의 비밀은 이 것 만이 아니었다. 메탈릭한 트렌치 코트를 입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내뿜던 의상 역시 버버리 프로섬 2013 S/S 여성 콜렉션 쇼의 피날레를 장식한 트렌치코트로 밝혀졌다.

볼수록 중독되는 ‘무대 의상’


소녀시대는 동명 타이틀 곡 '아이 갓 어 보이' 외에 선 공개 곡 ‘댄싱퀸’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이번 콘셉트를 통해 ‘아홉명의 보아’라는 평을 받았을 만큼 완벽한 힙합걸로 변신했다.

특히 모두가 같은 옷을 맞춰 입는 것이 아니라 각기 다른 아이템을 소화한 것을 주목해 볼 만하다. 멤버들은 헐렁한 카고 바지나 카무플라주 패턴의 팬츠, 펑키한 재킷을 입고 이너로 배꼽 티셔츠나 독특한 문양이 새겨진 티셔츠 등을 매치해 걸스 힙합룩을 선보였다.

‘댄싱퀸’을 통해 소녀시대는 ‘지’를 다시금 떠올리게 했다. 생기발랄한 비비드 컬러 팬츠에 허릿단을 살짝 묶은 체크셔츠, 키치한 헤어밴드와 액세서리는 유치하지만 독특한 매력이 엿보인다.

‘리턴’ 운동화-‘뉴’ 투톤 헤어


선이 굵은 댄스에 소녀시대는 하이힐이 아닌 운동화를 신었다. 여기에 색색으로 물들인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9인9색의 매력을 빚어냈다.

골반을 튕기거나 동작이 큰 안무가 많기에 이번 신곡은 마른 것 보다는 건강미 있는 것이 포인트가 됐다. 이에 힐이 아닌 운동화로 한결 가볍고 편안한 느낌을 선사했다. 특히 운동화를 신고도 결점 없는 각선미를 자랑한 소녀시대는 스웨거 각선미라는 키워드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역시 상상도 못했던 변신이었다. 펑키 콘셉트에 맞춰 빈티지한 의상들을 선보인 소녀시대는 헤어에도 펑키무드를 더했다. 특히 써니는 짧은 숏헤어에 퍼플 베이스의 투톤 헤어로 그 어느 때보다 자극적이며 파워풀한 매력을 느끼게 했다.
(사진출처: MBC ‘쇼 음악중심’, KBS ‘뮤직뱅크’ 방송 캡처, ‘I got a boy’ 뮤직비디오 캡처, SM엔터테인먼트,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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