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 최강희, 시청률 사로잡은 동안 외모 비결

입력 2013-03-07 12:22  


[뷰티팀] 배우 최강희가 MBC 수목드라마 ‘7급공무원’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실제 최강희의 나이는 37살, 상대역인 주원과는 무려 10살 차이. 하지만 최강희는 주원과의 나이차가 무색할 정도의 동안 외모로 연일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동안은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다. 나이가 들어도 맑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피부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 중에서도 제대로 된 세안과 스킨 케어는 피부의 기초 체력을 길러주는 일등 공신.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를 완성할 수 있다.

▶ 최강동안의 비결 깨끗한 세안

꽃구경 등 바깥 외출이 잦아지는 봄에는 외출 후 클렌징을 바로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봄에는 자외선이 강하고 중국에서 날아오는 황사바람 때문에 노폐물이 피부에 쌓이기 쉽다.

또한 활동량이 늘어나 땀 분비량이 많아지고 피부에 노폐물이 쌓이게 된다. 이는 피부 노화 및 각종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천연 AHA가 함유된 페이셜 폼은 피부 속 노폐물과 피지는 물론 노화된 각질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폼 클렌저 속의 천연 허브 성분이 겨울이 지나 거칠어진 피부에 풍부한 거품세정과 부드러운 보습막을 형성하여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 최강동안 만드는 에센스 사용법

속부터 투명한 피부를 갖기 원한다면 기초 케어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기초 케어를 소홀히 하고메이크업 단계에 집중한다면 피부가 상하기 쉽기 때문이다. 다크닝 현상이 빨리 찾아오는 이유도 기초 케어가 충분치 않아서다.

기초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에센스다. 에센스는 피부결 재생에 도움을 주고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 준다. 오키드 워터가 함유된 에센스는 진정과 보습에 효과적이다. 에센스 전 단계에 안티 에이징 토너를 사용하면 제품의 흡수력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피부 상태를 만들어 준다. (자료제공: 세븐드롭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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