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서울이 5일 가야르도 최고급 모델인 LP570-4 슈퍼레제라 에디지오네 테크니카를 출시했다. 새차는 V10 5.2 리터의 엔진을 적용해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3.4초이며, 최고 속도는 325km이다. 외관은 대형 리어윙과 카본-세라믹이 적용된 브레이크 시스템에 변화를 주었으며 판매 가격은 3억 원 후반이다.
2013-08-06 18:40 수정
[포토]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최고 모델 'LP570-4 슈퍼레제라'
람보르기니서울이 5일 가야르도 최고급 모델인 LP570-4 슈퍼레제라 에디지오네 테크니카를 출시했다. 새차는 V10 5.2 리터의 엔진을 적용해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3.4초이며, 최고 속도는 325km이다. 외관은 대형 리어윙과 카본-세라믹이 적용된 브레이크 시스템에 변화를 주었으며 판매 가격은 3억 원 후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