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피부 미백에 집중할 시기!

입력 2013-10-10 21:21  


[뷰티팀]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이미 완연한 가을 날씨가 되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날씨가 좋다고 방심하는 사이 급격하게 건조해지는 기간이기도 하다.

피부는 여름 기간동안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탄력이 떨어지고 지쳐있는 경우가 많다. 이때 가을의 건조한 기온과 맞닥뜨리면 피부가 급격하게 수분이 빠져나간다. 또한 여름 동안 생성된 멜라닌 색소들이 더욱 짙어져 기미, 주근깨 등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가을철 피부 색소침착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피부가 건조해지면 색소침착이 일어나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다크서클은 피부가 지치고 건조해 지면 나타나는 대표적인 현상이다. 눈 아래에 피부조직은 얇은 편이라 주름이 생기기도 쉬우며 평소에 꾸준히 수분공급을 해주어야 예방할 수 있다.

기미, 주근깨 같은 경우는 멜라닌 색소침착과 에스트로겐 과다생성 등이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여드름이 났던 자리가 검거나 혹은 붉게 자국이 남는 현상도 색소침착 현상으로 미백기능 제품을 사용하거나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해야 개선된다.

이러한 피부 색소침착이 생기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한번 생기면 없애기가 어렵다는 것은 공통적이다. 그래서 평소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 천연 화장품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미구하라에서는 이러한 여성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울트라 화이트닝 앰플’을 선보였다.

천연 카모마일 꽃 추출물로 제작한 미백 앰플로 화학 방부제가 포함되지 않아 가을철 예민해진 피부에 적합하다. 또한 수분을 오래 유지시켜 주는 것은 물론 다크서클과 잡티제거에 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제공: 미구하라,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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