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방송인 박은지가 국수집 봉사활동을 인증했다.
박은지는 10월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은지 파워FM ‘박은지가 필요해’ 오늘은 이화여자대학교에 있는 국수집에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박은지는 SBS 파워 FM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상자를 접고 있다. 특히 편안한 차림과 열정적인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은지는 10월14일부터 SBS 라디오 ‘박은지의 파워FM’ DJ로 발탁돼 활동 중이며 청취자와 소통하기 위해 ‘박은지가 필요해’ 코너를 신설했다. 특히 ‘박은지가 필요해’ 코너에서는 청취자의 요청에 따라 하루 한 시간씩 점포나 공공기관에서 업무를 돕고 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은지 국수집 봉사활동 갔네요” “박은지 국수집 진짜 훈훈하네” “박은지 국수집 봉사라니 정말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은지 국수집’ 사진출처: 박은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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