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신화가 크레용팝의 ‘빠빠빠’ 댄스를 선보였다.
신화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신화방송-신화가 찾은 작은 신화’(이하 ‘신화방송’) 촬영에서 유기견 보호소 ‘산수의 천사’를 위한 ‘후원의 밤’을 계획했다.
이날 녹화에서 신화는 인천 허브랜드에서 ‘후원의 밤’을 열었다.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사회를 ‘후원의 밤’에서 신화는 각각 짝궁견을 선택해 한껏 차려입은 모습으로 공연에 나섰다.
특히 멤버들은 행사에 참여해준 곽객 100여명에게 사랑나눔에 동참해줄 것을 독려하기 위해 짝궁견과 함께 공연을 준비했다. 신화는 크레용팝의 ‘빠빠빠’에 맞춰 직렬 5기통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신화 ‘빠빠빠’ 댄스에 네티즌들은 “진짜 기대된다. 신화 빠빠빠 댄스는 어떨까?” “신화 빠빠빠 댄스라니 아니되오” “신화 빠빠빠 댄스 진짜 잘 출 것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1월10일 오후 11시 방송.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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