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 아시아 물류 중심 허브인 물류센터 착공 완료

입력 2014-03-17 16:27  


[진회정 기자] 명품 향초로 알려진 양키캔들 공식수입원인 아로마무역은 3월15일 충북 충주 기업도시 단지에 대지면적 17,352㎡에 달하는 신축 대규모 물류센터 착공식을 진행했다.
 
올 하반기 완공될 신축 충주공장 및 물류센터는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은 물론 양키캔들 아시권 물류 허브로서의 역할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양키캔들은 대표상품인 자캔들과 디퓨저, 차량용품과 다양한 액세서리로 이미 국내에 많은 마니아층들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

또한 양키캔들의 공식수입원인 아로마무역은 2007년 국내 양키캔들을 도입한 이래 2011년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하여 2014년 3월 현재 전국에 8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 관리하고 있다.

한편 아로마무역은 양키캔들 공식수입원 뿐 아니라 세계적인 명품 디퓨저 브랜드인 이탈리아의 닥터브라네스 공식수입원 자격도 가지고 있으며 미국 FDA 승인 식용등급의 왁스를 사용하여 안전하고도 건강한 세계적인 향초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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