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절대배지, 복수하러 가자 이광수 “제가 철이 없었다” 폭소

입력 2014-03-31 08:59  


[최광제 인턴기자] ‘런닝맨’에서 나온 유재석 절대배지가 안방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3월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선 유재석이 절대배지를 차지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절대배지는 착용한 사람이 10분 동안 배지 개수에 관계 없이 모든 멤버의 이름표를 떼어낼 수 있는 아이템으로서 가장 강력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었다.

이날 이광수는 꾸준히 유재석을 놀렸고, 이후 지하갱도에서 절대배지를 발견한 유재석은 “나가는 순간 이광수부터 아웃시키겠다”며 복수를 다짐했다.

유재석 절대배지를 본 이광수는 충성을 외치면서 “제가 어렸을 때 철이 없어서 그랬다”고 말하며 비굴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절대배지를 앞세워 이광수를 철저히 리드했고 놓아주는 척 하다가 결국 이름표를 제거해 탈락시키며 복수에 성공했다.

유재석 절대배지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유재석 절대배지 찾을 때 너무 웃겼다” “유재석 절대배지, 이광수 표정 대박” “유재석 절대배지, 딱 거기에 있다니” “유재석 절대배지 가진 다음부터 의기양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런닝맨’ 장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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