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4월5일 쌍둥이 배우 한기원, 한기웅이 일본 도쿄에서 첫 팬미팅을 가졌다.
팬미팅은 출연한 드라마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본 후에 쌍둥이 형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첫 팬미팅에 수줍어하면서도 팬들을 위해서 크레용팝의 빠빠빠 댄스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 현지 일본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기원과 한기웅은 “이번 팬미팅을 계기로 일본에 더욱 애정을 가지게 되었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일본에 다시 방문하고 싶고, 앞으로도 열심히 일본어 공부를 해야겠다”며, “팬들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한국에서의 활동도 더욱더 열심히 하겠다”며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기원은 차기 작품을 검토 중이며, 한기웅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3’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 제니스미디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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