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희 기자] 배우 진세연이 변함없는 미소로 근황을 공개했다.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는 7월30일 광고 촬영장에서 활짝 웃고 있는 진세연의 모습을 공개했다. SBS 드라마 ‘닥터이방인’의 종영 이후 근황을 전한 것.
원피스와 야상을 스타일링한 그는 하의 실종 패션을 연상시키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촬영에 임한 진세연은 촬영장 분위기를 쾌활하게 이끌어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세연, 웃는 거 너무 예쁘다”, “진세연 모자 잘 어울려”, “진세연, 차기작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세연은 현재 휴식 중이며 광고촬영 및 팬미팅 등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제공: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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