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치윤 기자]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제일모직 빈폴액세서리 '럭키백(lucky bag)' 출시 100일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유난히 예쁜 미모를 과시했다. 마치 '연예인하려면 이 정도는 생겨야지?'라는 귀여운 과시를 하듯. 패션의 완성, 역시 얼굴이다.

수지 '미소 지으면 심쿵'

수지 '시크한 표정은 예술'

수지 '머리 넘기면 심장이 멎을 듯'

수지 '이게 바로 연예인 미모의 정석'
한편 '복주머니 스타일'을 모던한 감각으로 재해석한 '럭키백'은 출시한 지 100일이 지난 지금 네이즌들 사이에 '수지백'이라 불리며 완판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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