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오연서가 ‘빛나거나 미치거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월16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본방사수. 청해상단의 운명은.. 왕소와 신율의 사랑은. 개봉박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감정에 몰입한 듯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7회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오연서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