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2’ 하니, 한복 입고 전쟁이 ‘하선녀’로 깜짝 변신

입력 2015-06-03 11:10  


[연예팀] ‘크라임씬2’ 하니가 깜찍한 한복 맵시를 선보이며 점쟁이 ‘하선녀’로 변신했다.

6월3일 방송될 JTBC ‘크라임씬2’ 9회는 ‘교차로 살인사건’을 주제로 대한민국 대표 브레인들이 긴장감 넘치는 추리 대결을 펼친다.

‘교차로 살인사건’에서 박지윤은 탐정 역할을, 하니는 피타고라스 신을 모시는 점쟁이 ‘하선녀’ 역할을 맡아 완벽한 롤플레잉을 펼쳤다. 특히 ‘크라임씬2’에서 40대 아줌마부터 20대 승무원까지 무궁무진한 변신을 거듭했던 하니는 이번 사건에서 점쟁이로 변신하며 역대급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최근 진행된 '크라임씬2' 녹화에서 하니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계산기를 머리로 누르는 이상 행동을 해 출연자들을 당황케 했다. 이에 하니는 "'계산점'을 보는 것"이라며 '크라임씬2’ 최초로 ‘심령 추리’를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험한 점쟁이로 변신한 하니의 깜찍한 모습과 반전을 거듭하는 사건의 진실은 6월3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크라임씬2-교차로 살인사건’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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