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ATT '평균연령 18세 걸그룹 데뷔'

입력 2015-10-07 18:59   수정 2015-10-07 19:06


[bnt뉴스 황지은 기자] 걸그룹 에이티티(ATT) 첫 번째 데뷔 싱글 '템테이션(Temptation)' 쇼케이스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알키미스트에서 열렸다.

이날 걸그룹 에이티티(ATT/윤종, 세연, 아영, 유정, 서희)가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중국에서 선활동을 시작해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낸 ATT(Asia Twinkle Treasure)는 평균연령 18세의 패션모델을 연상시키는 우월한 몸매와 가창력으로 무장한 5인조 걸그룹으로, 타이틀곡 '템테이션(Temptation)'은 70~80년대 블루스를 기반한 레트로 스타일곡이다.

한편 ATT는 금일(7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오는 공식 국내 활동에 돌입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