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서울카페 ‘티 타임 온열 아이마스크’ 출시

입력 2015-12-04 17:05  


[김윤정 기자]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디지털 기기들로 IT시장은 그야말로 호황이다. 그리고 우리의 24시간은 TV, 컴퓨터 그리고 스마트폰 등 전자 기기로부터 자요롭지 못하다. 과도한 업무와 잦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가장 피해를 입는 부위는 바로 눈. 현대인의 눈 건강,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

눈가 피부의 미용뿐 아니라 눈 건강까지 지켜줄 수 있는 간편한 아이 마스크가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카페(SeoulCafe)의 ‘티 타임 온열 아이마스크’가 바로 그 것.

에스디생명공학(대표 박설웅)의 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서울카페(SeoulCafe)’는 지친 눈의 힐링을 위한 ‘티 타임 온열 아이마스크(Tea Time Warming Eye Mask)’를 출시했다.

현대인의 바쁜 일상 속 작은 여유와 소소한 행복을 전하고자 지난 가을 출시된 서울카페는 착한 성분을 사용해 피부에 자극을 줄임과 동시에 세심한 향기 선택으로 심신에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이번에 선 보인 ‘서울카페 티 타임 온열 아이마스크’는 따뜻한 온기가 발생하여 눈 주변을 찜질해 주는 일회용 수면 안대 상품으로 피로한 눈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안구의 수분 증발을 억제하여 안구건조증 예방과 개선에 도음을 준다.

간편한 사용방법은 물론 사무실이나 비행기 등 힐링이 필요한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 자외선에 노출된 눈의 혈액 순환을 도와 시야를 맑게 해주는 현대인의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모링가향의 ‘모링가 온열 아이마스크’로 구성되어 향기 요법을 통해 사용자의 심리적인 안정까지 배려했다. 향에 민감한 고객을 위한 무향의 ‘라임플라워 온열 아이마스크’도 함께 출시되었다.

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서울카페 담당자는 “티 타임 온열 아이마스크는 눈가 피부뿐 아니라 지친 눈의 건강을 되찾아 주는 마스크다”며 “바쁜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제품으로 이 제품을 통해 피부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카페 ‘티 타임 온열 아이마스크’는 서울카페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제공: 서울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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