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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니로 출고시 최대 50만원 유류비 지원

입력 2017-01-05 13:48  


 기아자동차가 1월 중 소형SUV '니로' 출고자에게 최대 5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니로의 자동차효율 부문 기네스북 등재를 기념하고 유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전원에게 유류비 30만원을 지원하고, 이와 별도로 현대카드로 유류비를 결제하는 경우 누적 사용금액 4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50%까지 추가로 캐시백을 제공한다. 캐시백 혜택은 출고 다음달부터 3개월간 누적 사용금액에 대해 적용되며 최대 20만원까지 준다. 단, 캐시백 이벤트는 현대 M계열 카드로 200만원 이상 자동차 결제 및 세이브 오토 프로그램 이용 후 동의서를 작성해야 한다.

 다양한 보장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용동의서를 작성하는 소비자에게 출고 후 100일 이내에 전후방 범퍼, 전면유리, 사이드 미러에 스크래치가 발생하는 경우 1회에 한해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수리비용을 지원한다(부품 및 공임비 포함, 자기부담금 1만원 부담).

 또 하이브리드 고전압 배터리 평생 보증,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 10년·20만㎞ 무상 보증을 제공하며, 중고차 가격을 최장 3년간 최대 62%까지 보장한다. 기존 하이브리드 차종 보유자에겐 30만원을 추가로 할인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동급 최고 효율로 뛰어난 경제성을 갖춘 니로에 주유비 혜택을 더함으로써 고유가 시대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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