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프란츠’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6월22일 영화 ‘프란츠(감독 프랑수아 오종)’의 배급사 찬란은 작품의 7월20일 개봉을 앞두고 시크릿 감성 가득한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프란츠’는 상실을 경험한 독일 여자와 비밀을 간직한 프랑스 남자의 거짓과 진실, 용서와 사랑 사이에서의 갈등을 그릴 시크릿 멜로 드라마.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프란츠의 묘지에 찾아와 눈물을 흘리는 미스터리한 남자 아드리앵(피에르 니네이)의 모습으로 시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아드리앵이 “어떻게 잊을 수 있나요?”라며 흐느끼는 모습은 프란츠와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한편,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아드리앵의 모습과 함께 흑백에서 파스텔톤의 컬러로 서서히 물들어 가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황홀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하며, 동시에 아름다운 영상미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마지막으로 ‘당신의 거짓말을 사랑해요’라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혼란스러워요. 대체 여기 왜 온 거죠?”라며 울음을 터뜨리는 안나의 모습이 이어지며 영상은 2017년 여름 최고의 시크릿 멜로 드라마 탄생을 예고한다.
한편, 영화 ‘프란츠’는 7월20일 개봉 예정이다.(사진제공: 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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