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평창가요’와 함께 주가 상승 중인 김진과 권노해만이 포시즌으로 ‘우정합체’한 후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응원 전문가수로 나섰다.
이미 ‘아파도 사랑입니다(작곡 권노해만)’로 응원 전문가수를 시작한 김진은, 요즘 장윤정 ‘당신편’의 작곡가로 인기 몰이 중인 권노해만에게 다시 한 번 러브 콜을 했다.
이미 ‘평창가요’에서 찰떡궁합을 선보인 둘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본격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최고 인기 트로트 작곡가이자 가수인 권노해만과 만능 엔터테이너 김진의 2018년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포시즌(김진, 권노해만, 김희진, 차민희)의 ‘평창가요’는 11월 발매 후 트로트 차트에서 꾸준히 순항하며 50위권에 머물고 있다. (사진제공: 와우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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