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기상 캐스터 김수현 장가 간다, 김미려 부부 결혼식 사회

입력 2018-04-12 10:43  


[연예팀] 캐스터이자 배우 김수현이 결혼한다.

4월12일 에스드림이엔티 측은 “대한민국 유일한 남성 기상 캐스터 YTN 김수현 기상 캐스터가 14일 결혼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김수현의 결혼식에는 오랜 친구이자 회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개그우먼 김미려-배우 정성윤 부부가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는 후문이다.

기상 캐스터 겸 배우 김수현은 YTN 뉴스에서 아침마다 미모와, 잘생긴 목소리로 날씨를 소개해왔다. 최근에는 MBN 시추에이션 드라마 ‘연남동 539’ 10회에 등장, 레인보우 성상담소 소장 역을 맡았다. 코믹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드라마에 재미를 더한 것.

한편, 김수현은 4월14일 배우자와 백년가약을 맺는다.(사진제공: 에스드림이엔티)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