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콘 코리아, 삼성국제보청기심포지엄에서 획기적인 보청기 피드백 관리 기능 소개

입력 2019-09-09 15:15   수정 2019-09-09 17:14

덴마크의 115년 청각 기술력 보유한 오티콘 코리아, 신제품 엑시드(Xceed) 출시예정



11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덴마크 청각 기업 오티콘 코리아는 삼성국제보청기심포지엄(SISHA)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8년째 진행된 이 행사는 보청기의 최신 기술 및 연구에 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져 많은 청각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국제적인 심포지엄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덴마크 오티콘 본사 청각연구센터의 수장 Thomas Behrens이 연자로 참석하여, '오티콘의 획기적인 피드백 관리기술' 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Thomas Behrens은 "오티콘에 탑재된 피드백 관리 기술은 기존보다 30배 더 빨라진 피드백 탐지기 속도로 초당 56,000번을 분석하여 피드백 위험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며 "즉, 피드백이 말소리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위험 영역에서 신호를 제거하기 때문에 보청기 사용자는 편안한 청취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오티콘 코리아는 이번 달 고심도 난청인을 위한 48채널의 슈퍼 울트라 파워형 보청기 '엑시드(Xceed)'를 출시 할 예정이다. 업계에서 최대 출력(142/83dB)을 자랑하는 고출력 제품임에도 오티콘의 혁신적인 피드백 관리 기술이 탑재되어 역동적인 환경에서도 소리의 감소 없이 말소리를 뚜렷하게 들을 수 있다.

오티콘 코리아의 관계자는 "엑시드 신제품의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더 많은 말소리 단서를 제공함으로써, 말소리 이해력과 대화 내용을 기억하는 능력을 각각15%, 10% 향상시킬 수 있다"며 "또한 청취 노력은10% 감소시켜 두뇌가 좀 더 편안하게 소리를 인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오티콘 코리아는 디만트그룹사의 한국지사로 보청기 외에도 버나폰 보청기, 청각 진단 검사 장비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청각전문회사다. 세계 점유율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인터어커스틱스, 오티콘 보청기의 음향처리 기술과 인공와우 기술이 접목된 오티콘 메디컬 등을 다루고 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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