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더시스터' 조혜련X아들 우주, 듀엣 결성… 14년만 '아나까나' 라이브 소화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9-09-13 09:12   수정 2019-09-13 09:13

'부라더시스터' 조혜련X아들 우주, 듀엣 결성… 14년만 '아나까나' 라이브 소화

부라더시스터 (사진=TV CHOSUN)


14일 방송되는 극 사실주의 패밀리쇼 TV CHOSUN <부라더시스터>에서는 '조 반장' 조혜련이 야심 차게 준비한 8남매의 단합대회 모습이 그려진다.

생애 첫 가족 단합대회라며 가는 내내 설렜던 개성만점 조혜련 가족은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자 우승을 향해 눈빛이 돌변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추억의 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2인 3각', '꼬리 잡기' 등 가족들 모두 어울려 할 수 있는 게임을 하며 협동심을 발휘했다. 삼촌, 이모, 손자 등 누구 하나 봐주는 것 없는 몸싸움은 기본, 몸 개그를 거침없이 선보이며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즐거워하는 자녀와 손자들 모습에 어머니 최복순 여사도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단합대회의 꽃' 가족 노래자랑 시간도 마련됐다. 상금으로 한돈 세트가 걸려 있어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최복순 여사의 엇박자 노래를 시작으로 부산 큰언니 아들의 맛깔나는 '자옥아', 우아함이 흘러넘치는 둘째 언니의 아들의 가수 뺨치는 노래 등 가족들이 숨겨왔던 끼를 뽐냈다. 조용했던 조카들의 수준급 노래 실력에 "트로트 가수가 탄생하는 것 아니냐"라며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이 입을 모아 칭찬했다. 이에 위기의식을 느낀 조혜련의 아들 우주는 비장의 카드 '아나까나'를 꺼냈고, 목이 아프다던 조혜련은 14년 만에 '아나까나' 라이브를 선보였다.

즐거웠던 노래자랑이 끝난 뒤 조혜련의 남동생 조지환은 '아들 바라기' 최복순 여사를 위해 세족식과 편지를 준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조지환은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꾹꾹 눌러 쓴 편지를 담담하게 읽었고, 아들의 절절한 사모곡에 어머니도 눈시울을 붉혀 모두를 울컥하게 했다.

웃음과 감동이 공존했던 '현대판 흥부네' 조혜련 8남매의 단합대회는 14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부라더시스터>에서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