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환경장관, 미세먼지 저감 협력 강화

입력 2019-11-04 17:53   수정 2019-11-05 01:36


조명래 환경부 장관(왼쪽)과 리간제 중국 생태환경부장은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한·중 환경장관 연례회의’에서 미세먼지 정보 교류를 확대하는 내용의 ‘맑은 하늘 계획’ 협약서에 서명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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