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이정재와 동반 LA 행사 참석…걸친 보석 가격만 10억 원대?

입력 2019-11-05 17:05   수정 2019-11-05 17:06


임세령 대상 전무가 배우 이정재와 함께한 행사에서 착용한 보석이 약 1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현지시간) 임세령 전무는 이정재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제레스 LA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동반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임세령은 클래식한 검은색 드레스에 명품 목걸이를 착용한 채 등장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임세령이 이날 착용한 보석은 세트로 구매 시 10억원에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는 영화 프로그램 확장을 위해 배우와 유명 감독들을 초청해 운영기금을 모금하는 연례행사다. 임세령과 이정재는 지난해에도 이 행사에 참석했다.

임세령과 이정재는 지난 2015년 데이터 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5년째 애정전선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