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자協 회장에 김수정 논설위원

입력 2020-04-27 18:07   수정 2020-04-28 00:26

한국여기자협회는 지난 23일 정기총회를 열어 김수정 중앙일보 콘텐트제작에디터 겸 논설위원(사진)을 제2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020년 5월 1일부터 2년이다. 부회장에는 김희준 YTN 통일외교안보부장과 하임숙 동아일보 산업1부장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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