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빅스 켄, 녹화 도중 갑작스러운 개인기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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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22 14:30   수정 2020-05-22 14:31

'복면가왕' 빅스 켄, 녹화 도중 갑작스러운 개인기 방출

'복면가왕' 빅스 켄 (사진=MBC)

24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단독 7연승 가왕 타이틀에 도전하는 ‘주윤발’과 이에 대적할 막강한 4인의 준결승 진출자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지난주에 이어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 판정단들이 활약상을 펼친다.

2연승 가왕 더원, 첫 솔로 활동을 시작한 빅스 켄과 러블리즈 류수정, 비글돌 블락비의 재효X유권, 트로트계 아이돌 노지훈, 개그우먼 안방마님(?) 오나미, 김민경, 이수지, ‘미러볼’로 출연했던 배우 신이, 엘리스의 소희X혜성, 그리고 듀에토의 백인태X유슬기가 일반인 방청객을 대신해 스튜디오를 꽉 채운다.

8년 만의 솔로 데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빅스의 메인보컬 켄이 뜻밖의 개인기를 선보이며 예능감을 대방출한다. 녹화 도중 예정에도 없던 개인기를 보여주겠다며 손을 번쩍 든 켄의 갑작스러운 매력발산(?)에 판정단들은 물론 복면가수까지 엄지를 치켜세웠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주 ‘창’으로 출연해 뜻밖의 가창력을 뽐낸 배우 심은우의 뒤를 잇는 반전 정체의 복면가수가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한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 민현서 역으로 출연했던 심은우는 웬만한 가수에 뒤지지 않는 가창력을 선보여 “아이비인 줄”, “대박 반전”이라는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바 있다. 그런 심은우를 능가하는 또 다른 반전 정체의 복면가수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복면가수들의 놀라운 정체와 판정단들의 활약상은 오는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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