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5월 실업률 13.3%…코로나19 회복 빨랐다

입력 2020-06-05 21:36   수정 2020-08-24 00:03


미국의 지난달 실업률이 13%대로 내려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미 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지난달 최고조에 달했을 거라는 우려와는 정반대 결과다.

미 노동부는 5월 실업률이 13.3%로 집계됐다고 5일 발표했다. 4월 실업률(14.7%)보다 1.4%포인트 내려갔다.

전문가들은 5월 실업률을 19~20% 수준으로 예상해 왔는데, 이를 뒤엎는 결과가 나왔다는 평가다.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빨리 코로나19에서 회복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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