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재경, 눈부신 미모 뽐내며 노블립스와 찰칵

입력 2020-07-06 14:49  


[패션팀] 걸그룹 레인보우에서 이제는 배우로서 대중 앞에 나선 김재경.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까칠하면서도 귀여운 성격의 베로니카 박 연기로 호평을 받은 그. 첫 주연 영화 ‘간이역’ 촬영 중에 bnt와 만났다.

총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은 아늑하고 편안한 무드로 시작됐다. 이어 그는 서로 대비되는 스타일의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까지 완벽 소화했다. 꽃과 함께 시작된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페미닌 무드의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촬영 후 김재경은 노블립스와 함께 사랑스러운 미소가 담긴 기념사진을 남겼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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