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승무원 예비신부와 결혼식 연기 "코로나19 재확산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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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09 23:25   수정 2020-09-09 23:27

전진, 승무원 예비신부와 결혼식 연기 "코로나19 재확산 여파"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미루게 됐다.

9일 전진 소속사 CI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3일 예정됐던 결혼식이 코로나19 재확산 때문에 연기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결혼식 일정이 변경됐다면서 "결혼식 일정은 예정대로 비공개"라고 밝혔다.

전진은 지난 5월 공식 SNS 계정에 "어릴 적부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던 저에게 그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라고 결혼 사실을 직접 발표해 주목받았다.

그는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생겼다"라면서 "앞으로도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적었다.

전진의 예비 신부는 항공사 승무원으로 앞서 전진은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친한 후배의 지인이어서 알게 됐다. 첫눈에 반했다. 말투와 행동이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나 싶었다"라고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전진은 신화 멤버로는 두 번째 기혼자가 된다. 앞서 2017년 7월 에릭이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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