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트 아이웨어’(이하 리부트)가 새로이 런칭한다. 리부트는 ‘진짜 안경사가 만드는 진짜 안경’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평생 하나뿐인 눈의 진짜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안경 브랜드다.
리부트 대표는 “안경사로서 직접 현장에서 근무하며 고객에게 들었던 피드백을 반영해 직접 발로 뛰며 준비한 브랜드”라며 “모든 부분을 직접 확인하고 수정하며 만들어 더욱 애착이 간다”고 전했다.
리부트는 안경테를 기본 옵션으로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 근적외선 차단 렌즈, 운전 전용 렌즈를 추가해 구매할 수 있으며, 안경테만 구매하는 경우에는 데모렌즈가 끼워져 출고되기 때문에 유익한 효과는 전혀 없다. 유해광선 차단 효과를 원하는 경우 추가 옵션에서 필요한 옵션 렌즈를 추가해야 완성된 안경으로 받아볼 수 있다.
전자기기는 현대인에게 필수품이다. 전자기기에서 발생되는 유해광선인 블루라이트는 현대인의 눈에 필수적이다. 이 블루라이트는 눈에 피로감을 유발해 숙면 방해, 눈의 피로 등 일상을 괴롭히는 유해광선이다. 이를 차단해 눈의 피로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운전 전용 렌즈는 일상생활 전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안경이지만 운전에 더욱 특화된 렌즈이다. 대비감도를 높여주어 더욱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시력은 좋지만 운전할 때 유독 눈이 더 불편하고, 운전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더욱 좋다.
리부트 대표는 “오프라인에서의 유지비를 줄여 고객에게 혜택으로 돌려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편하게 잘 사용할 수 있는 안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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