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로팩의 생분해성 기초소재(NK-1000), 친환경 선두기업으로 성장 기대

입력 2020-11-23 18:27   수정 2020-11-23 18:29



미국 조 바이든 정부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바이든의 친환경 경제 정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이와 함께 국내기업들도 본격적으로 친환경 사업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플라스틱 쓰레기는 올해 들어 9월까지 국내에서만 848만 톤이 발생해 전년 대비 15.6%가 증가하였다. 이에 석유화학업계는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는 잘 녹는 플라스틱인 ‘생분해성 플라스틱’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많은 환경문제를 야기하는 기존 석유계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주목받으며 관련 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SK케미칼, LG화학 등과 같은 대기업들도 연구와 개발을 통해 준비하고 있지만, 현재 친환경 기업의 선두주자인 (주)프로팩은 이미 시판에 성공하였다.

(주)프로팩은 환경을 생각하는 인식에서 시작하여 생분해플라스틱, 생분해비닐 등 다양한 대체제품을 생산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최근에는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PBAT 생분해성원료 기초소재 NK-100S, NK-1000 특허를 출원하기까지 하였다. (주)프로팩의 이러한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생산된 제품들은 기존 생분해 제품들보다 더 잘 썩고 보관성이 우수하여 현재 여러 배달업체나 의류업체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특허로 출원한 PBAT 생분해성 기초소재 NK-100S, NK-1000는 매립 시 90일 안네 완벽하게 분해가 되는 제품이며 특별한 조건이 아닌 일반 매립에도 분해가 용이하며 이는 퇴비화 적격심사도 통과할 만큼 그 성능을 이미 인정받았다.

또한 생분해성 수지 기초소재도 올해 12월 파일럿을 가동하여 여러 시제품에 접목하여 개발할 예정이며 2021년까지 중합기 설치 후 국내에 원료 상용화를 실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러한 계획들이 실현되게 된다면 (주)프로팩이 해외 친환경 산업으로 수출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프로팩 남경보 대표는 “정부가 대기업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친환경소재 개발에 들어갔지만 프로팩은 이미 생산과 제품의 보편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단계이다. 이처럼 대기업뿐만 아니라 이미 수많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친환경기업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함께 뒷받침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프로팩은 지난 13일에 열린 환경부 주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친환경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포상에서 기업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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